녹턴 (Nocturne - 야상곡)文本歌词
녹턴 (Nocturne - 야상곡)
코요태(高耀太)
코요태 어글리 (Koyote Ugly)
코요태(高耀太) - 녹턴 (Nocturne - 야상곡)
LRC制作:痛``心ゆ QQ:932579599
별이 진다, 별이 진다
밤하늘에 함께 추억을 수놓았던 저 별이 진다.
내가 진다, 내가 진다
너만을 사랑한 죄로 이렇게 난 쓰러진다.
제발 Tick Toc, Tick Tok 저 시간을 멈춰
깊이 깊이 더 스미는 눈물
멀리 멀리 다 사라지도록 나를 좀 어떻게 해.
나를 두 번 다시 그 아픈 사랑에 버려두지 말아줘.
나의 하루하루 긴 터널 속에서 헤매는 내 모습이 두려워.
어둠 속에서 술잔을 비우고 연기 속에서 한숨을 내 뱉고
기억 속에서 너마저 지우고 말로는 괜찮다며 비웃지.
크게 울려줘 저 피아노 소리 내 머릿속에서 더욱 메아리치도록.
제발 Tick Toc, Tick Tok 저 시간을 멈춰
깊이 깊이 더 스미는 눈물
멀리 멀리 다 사라지도록 나를 좀 어떻게 해.
나를 두 번 다시 그 아픈 사랑에 버려두지 말아줘.
나의 하루하루 긴 터널 속에서 헤매는 내 모습이 두려워.
내 몸 가득히 맴도는 네 향기 영혼 속 깊이 아껴둔 추억이
갈 곳도 없이 떠돌다 지치면 한순간 꿈이 되어 깨어날까.
아프지 않게 또 아주 편하게 웃으며 맞는 그런 이별은 없을까?
제발 Tick Toc, Tick Tok 저 시간을 멈춰
깊이 깊이 더 스미는 눈물
멀리 멀리 다 사라지도록 나를 좀 어떻게 해.
나를 두 번 다시 그 아픈 사랑에 버려두지 말아줘.
나의 하루하루 긴 터널 속에서 헤매는 내 모습이 두려워.
나도 모르게 외치는 이름 메아리 되어 울려 퍼져가
나를 두 번 다시 그 아픈 사랑에 버려두지 말아줘.
나의 하루하루 긴 터널 속에서 헤매는 내 모습이 두려워. 제발.
LRC制作:痛``心ゆ QQ:932579599
녹턴 (Nocturne - 야상곡)LRC歌词
[ti:녹턴 (Nocturne - 야상곡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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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l:코요태 어글리 (Koyote Ugly)]
[by:夹心饼干]
[00:00.13]코요태(高耀太) - 녹턴 (Nocturne - 야상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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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5.40]LRC制作:痛``心ゆ QQ:932579599
[00:15.48]
[00:18.04]별이 진다, 별이 진다
[00:21.08]밤하늘에 함께 추억을 수놓았던 저 별이 진다.
[00:25.93]내가 진다, 내가 진다
[00:28.02]너만을 사랑한 죄로 이렇게 난 쓰러진다.
[00:31.99]
[00:33.28]제발 Tick Toc, Tick Tok 저 시간을 멈춰
[00:37.51]깊이 깊이 더 스미는 눈물
[00:41.21]멀리 멀리 다 사라지도록 나를 좀 어떻게 해.
[00:47.84]나를 두 번 다시 그 아픈 사랑에 버려두지 말아줘.
[00:55.56]나의 하루하루 긴 터널 속에서 헤매는 내 모습이 두려워.
[01:05.27]
[01:05.66]어둠 속에서 술잔을 비우고 연기 속에서 한숨을 내 뱉고
[01:12.89]기억 속에서 너마저 지우고 말로는 괜찮다며 비웃지.
[01:19.97]크게 울려줘 저 피아노 소리 내 머릿속에서 더욱 메아리치도록.
[01:33.64]
[01:34.39]제발 Tick Toc, Tick Tok 저 시간을 멈춰
[01:38.52]깊이 깊이 더 스미는 눈물
[01:42.16]멀리 멀리 다 사라지도록 나를 좀 어떻게 해.
[01:48.59]나를 두 번 다시 그 아픈 사랑에 버려두지 말아줘.
[01:56.40]나의 하루하루 긴 터널 속에서 헤매는 내 모습이 두려워.
[02:06.12]
[02:06.51]내 몸 가득히 맴도는 네 향기 영혼 속 깊이 아껴둔 추억이
[02:13.70]갈 곳도 없이 떠돌다 지치면 한순간 꿈이 되어 깨어날까.
[02:20.96]
[02:21.17]아프지 않게 또 아주 편하게 웃으며 맞는 그런 이별은 없을까?
[02:34.59]
[02:34.87]제발 Tick Toc, Tick Tok 저 시간을 멈춰
[02:39.29]깊이 깊이 더 스미는 눈물
[02:43.01]멀리 멀리 다 사라지도록 나를 좀 어떻게 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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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2:57.40]나의 하루하루 긴 터널 속에서 헤매는 내 모습이 두려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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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3:05.64]나도 모르게 외치는 이름 메아리 되어 울려 퍼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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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3:22.93]나를 두 번 다시 그 아픈 사랑에 버려두지 말아줘.
[03:30.54]나의 하루하루 긴 터널 속에서 헤매는 내 모습이 두려워. 제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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